10일 주식시장에서 GK파워는 다음주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것이란 소문이 확산되면서 한때 8%가까이 급등했으나 지금 이 시각 현재 강보합세로 떨어진 상태다.
GK파워 고위 관계자는 '관리종목 탈피설'과 관련, "지난 5월달에 유상증자 자금 101억원을 납입받아 자본잠식 요건은 이미 갖추고 있었다"며 "반기보고서 마감일인 다음주 15일 이전에 외부감사법인의 심의를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면 관리종목에서 탈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GK파워는 관리종목 탈피요건을 갖춘 상태에서 내부감사에 이어 외부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5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GK파워는 이전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