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산업 관계자는 1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합금철 부문의 국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는 상태"라며 "매년 40~50%를 수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0일 오전 10시 5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동일산업은 동부하이텍, 심팩 등과 함께 국내 합금철 시장을 나눠갖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영업이익률은 2~3%대 였으나 올 상반기 중 8~9%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합금철 국내 판매가격 인상분이 영업이익으로 꾸준히 전가되고 있다"며 "하반기는 업황은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40년 업력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이익을 내는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원가절감, 원자재 확보 부문에서도 수익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일산업 관계자는 관계사 세명기업의 코스닥 상장설에 대해 "세명기업과는 지분관계가 없다"며 "코스닥 상장계획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