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내증시는 장 시작과 동시에 급락세를 보이며 장 초반 현재 코스피는 1850선을 하회하고 코스닥도 800선이 무너졌다.
최근 미 연준의 발언으로 다소 잦아든 서브프라임 모기지 우려가 다시 고개를 쳐든 셈이다.
김학균 한국증권 연구원은 "미 서브프라임 이슈가 또다시 고개를 들며 미증시가 폭락세를 보인 것이 원인"이라며 "서브프라임 문제가 진정되기 전까진 약세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며 보이며 100포인트 수준의 출렁임은 지속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다만 "과거와는 달리 이머징마켓 증시가 잘 버티는 편"이라며 "주식에 대한 기대 수익률을 낮추긴 해야겠지만 기존 포지션 유지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9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68.12포인트 급락한 1840.56, 코스닥은 17.90포인트 내린 794.79를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