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주식시장과 M&A(인수합병)시장에 따르면 디와이의 피인수 M&A 협상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와이에 정통한 시장 관계자는 "이미 디와이의 피인수 M&A협상은 한달전부터 상당히 심도있게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 어느 단계까지 피인수 M&A협상이 구체적으로 조율된지는 확인이 어렵지만 상당부분 진척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귀뜸했다.
디와이의 인수조건 역시 현 주가보다 30~40% 높은 주당 5000원 선에서 협상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인수 M&A협상 가능성 타결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디와이 주식 역시 최근 사흘동안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디와이 주가는 이달 7일 5.78%를 시작으로 8일에는 14.14%에 이어 이날 오후 2시 22분 5%이상 오른 상태다. 사흘새 25%가 오른 셈이다.
한편 최대주주인 김용옥 대표이사의 디와이 지분은 최근 신주인수권 행사권리로 지분이 90만775주(6.21%) 증가한 361만4499주(32.82%)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