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다음은 금통위 이성태 의장의 기자간담회 모두 발언 전문입니다.
콜금리 목표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앞으로는 5%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한국은행이 수차 말했던 바와 같이 국내 경기는 지난 상반기 이후에 상승기조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수출, 건설투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도 완만한 신장세 보이고 있다.
물가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요쪽에서 보는 물가 상승 압력은 구체적으로 나올 정도는 아니나 조금씩 보이고 있다.
국제금융시장 최근에 불안했다. 작년, 지난 6월에 불안했다. 최근에 와서도 불안했다. 그래서 국내에서 채권 환율이 뚜렷한 변동성이 커졌고 주식도 변동성이 커졌다.
유동성, 여신증가가 바뀌지 않고, 유동성 증가 속도가 유지되고 있다. 지난 7월의 여신이 더 빨리진 것은 아니나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경제가 일년 정도 어떻게 될 것인가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전망하고 거의 다르지 않다고 본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4%후반에 다다를 것으로 본다. 거기에는 소비, 수출이 받쳐줘야 하는데 그게 뒷받침될 것이다. 미국 등 세계경제 성장세가 금년에 좋을 거라는 게 뒷받침된 배경이다. 연간 전체 4% 중반, 하반기에 물가상승률, 경상수준 균형이 달성될 것으로 본다.
그런 전망을 기초로 해서 국제금융시장불안이 나타나긴 했지만 지금 시점에서 볼 때 지금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앞으로 통화정책은 물가상황이나 실물경제를 볼 때, 그리고 국제금융시장 불안 요소들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대로 영향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나 크게 번지지 않을 거라는 게 우세하다. 부담감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