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9일 우수인력 확보와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재구축 차원에서 자산관리영업 및 자산영업지원, 해외비지니스, 주식·선물 ·옵션의 위탁영업 및 지원분야에 관련된 경력직원 10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자산관리 영업부문은 은행, 증권, 보험 등 국내외 금융기관에서 PB영업이나 VIP 고객관리 등 자산관리영업 경험이 2년 이상인 직원을 찾고 있다.
또 3년 이상 금융기관 관련업무 경험자중에 일부를 자산영업센터장과 지점장으로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자산영업 지원부문은 자산관리영업 관련 상품개발이나 컨텐츠 개발경험이 있거나, 금융상품 쇼핑몰 운영 및 관리 경험, 고객관리(CRM)부문 경험이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해외 비즈니스 부문은 영어 혹은 일어에 능통하면서 해외관련 비즈니스 기획분야와 해외 결제업무분야에서 경험이 있는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대신증권은 중국어에 능통하면서 중국관련 업무능력이 최소 5년 이상인 중국관련 전문가와 중국관련 비즈니스를 기획할 수 있는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주식·선물 ·옵션의 위탁영업 및 지원분야는 영업점 위탁영업 경력이 2년 이상인 영업직원과 영업점 고객지원 업무경력이 1년 이상인 업무직원이 모집 대상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이뤄지며, 최종합격자는 개별통지와 함께 대신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중에 발표할 계획이다. 경력직원 채용 원서접수는 10일부터 20일까지이고, 대신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