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17분 주식시장에서 샤인시스템과 에머슨퍼시픽 주가는 각각 7%, 8% 이상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앞서 뉴스핌은 남북경협 숨겨진 수혜주로 샤인시스템과 에머슨퍼시픽이 연관성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샤인시스템이 북한 동해안 모래 채취와 판매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금강산에 골프장과 종합위락시설 사업을 전개중인 에머슨퍼시픽이 나름대로 연관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미 샤인시스템은 이달 1일 공시를 통해 북한 동해안 모래 채취와 판매를 위해 일본 겸자종합주식회사로부터 선박을 59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대북사업에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또 샤인시스템은 대북통으로 알려진 김윤규 아천글로벌코퍼레이션 회장(전 현대그룹 부회장)의 경영 참여설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이와함께 에머슨퍼시픽은 현재 건설중인 북한 금강산 골프장사업이 대북경협 수혜주로 분류됐다.
이 골프장에는 리조트와 온천을 동시에 겸비한 종합위락시설로 개장일이 잠정적으로 오는 10월 29일로 확정된 상태다.
금강산 골프장의 오픈계획은 오는 이달말 시범 라운딩에 이어 오는 10월 29일 공식 개장해 일반인들에게 선을 보일 예정이다.
회사측은 그랜드 오픈일정을 내년 4월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