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7월 31일 14시 32분 기사 참고)
최근 중국의 제일재경일보는 "중국인민은행 고위 인사가 차스닥시장을 조속히 개설 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또 최근 상해에서 진행한 '2007 기업합병 및 주식공모 투자포럼'에서는 차스닥이 내년 심천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될 계획이며, 차스닥 출시 관련 방안이 국무원의 허가를 받게되면 구체적은 상장조건, 거래규칙, 공시규정 등 규정관련 작업은 신속히 추진될것이라는 얘기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에는 베이징청년보가 "첨단 기술 기업이 주축이 돼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스닥시장이 내년에 공식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처럼 중국에서 내년 차스닥 시장 개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은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중소기업들에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신영증권 중국 담당 이기용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잇따른 보도는 내년 차스닥 시장 개설 전망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며 ""차스닥이 개설되면 중국내 벤처 및 중소기업에는 분명한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