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독점 공급업체인 르노삼성자동차의 4/4분기 SUV 출시에 따른 실적 수혜는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2Q 실적은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 부합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30.5%, 20.1% 증가한 366억원, 28억원을 기록하여 성장세를 지속하였다. 다만 LG전자의 드럼세탁기 재고조정에 따른 가전 부문 매출 감소로 인해 전분기 대비로는 9.7% 감소하였다. 과거에도 2분기 가전부문 매출은 1분기 대비 감소하는 계절적인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비중 확대를 감안할 때 동사의 성장성에 우려될 사항은 아니다.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전 부문을 제외한 전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다.
▶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은 지속될 전망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예상된다. 상반기 실적 개선은 가전 부문에서 비롯된 반면, 하반기에는 IT 부문의 계절적 수요 확대, LCD 업황 호조에 힘입어 휴대폰 및 LCD 부문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전망이다. 특히 동사가 플라스틱 내외장재를 독점 공급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4분기 SUV 출시에 따른 수혜로 4분기까지 실적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비 가전 부문의 성장 폭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 적정주가 12,500원 및 투자의견 “매수”유지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감안하여 적정주가 12,500원과 “â매수”투자의견(상승여력: 36.8%)을 유지한다. 또한 현 주가는 2007년 및 2008년 P/E 배수 9.4배, 8.0배에지나지 않아 Valuation 매력도가 높고, 하반기 지속적인 실적 개선 전망을 감안할 때 현 시점이 매수 적기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