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7.85엔, 0.05% 오른 1만 6991.96엔을 기록 중이다.
오전 한때 1만 7102엔까지 올랐던 지수는 오후들어 약세로 전환했다가 다시 1만 700선으로 회복되는 듯 했으나 다시 매물이 나오면서 1만 6913.27엔까지 밀렸다.
오후 2시부터 열린 중국 증시 상하이지수가 4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지수는 수면 위로 올라섰다.
오후들어서는 33개 주요업종 중에서 전기 가스업종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할 정도로 매도 폭이 넓었다. 그 중에서 미즈호 등 은행 및 금융업종주 하락이 특히 눈에 띄었다. 또 반도체 제조장비업체들의 주가도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동요를 불러왔다.
달러/엔으 119.15엔으로 거의 변동 없이 정체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이날 밤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