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처럼 점심때 주가가 급락하면서 채권금리가 하락하는 '점심효과'가 혹시 있을까하는 기대감이 일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기사는 3일 오전11시2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특별히 강할 요인이 없는 데 점심때가 가까와오면서 국채선물에 매수가 좀 유입되고 있다.
주가가 반등하고 있고 다음주 FOMC와 금통위가 잇따라 열리기 때문에 통화정책 빅 이벤트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채권금리는 0.5bp 내린 정도다. 선물이 좀 더 세지고 있다. 어제처럼 점심시간 때 갑자기 세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는 듯하다. 다음주 FOMC 금통위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다. FOMC가 분수령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3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비 0.005%포인트 내린 5.18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05%포인트 떨어진 5.24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4틱 오른 107.5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