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할 때 매출액은 정기보수의 영향으로 1.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Oil은 또 이번 2/4분기 영업이익이 32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조 6197억원으로 전년비 1.7% 상승했다.
S-OIL은 "고부가가치시설의 최대 가동과 공정효율화 등 지속적인 생산수율(收率) 개선 노력을 통해 초저유황휘발유, 초저유황경유 등 고부가가치 경질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해 오고 있다" 며 "생산제품의 50% 이상을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을 적절하게 활용한 마케팅전략을 통해 정유부문에서의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현재 국제석유시장은 경질유와 중질유 간의 가격 차이가 지속되고 있고, 고유황 제품과 초저유황 제품간의 가격 차이가 확대되고 있어 크랙마진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런 국제석유시장의 흐름, 해외시장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마케팅전략, 끊임없는 공정 개선 노력 등을 고려할 때 세계 최고 수준의 고도화시설을 갖춘 S-OIL은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