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계약금과 8월 중순 2차로 지급되는 대금은 우선적으로 시추탐사비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추탐사를 시작해 오는 9월까지 본격적인 매장량 확인 작업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빈카社는 2억 8000만배럴 정도의 매장량을 확신하고 있다"며 "이번 시추탐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곧 바로 추가 자금을 투입해 시추 생산정과 생산설비에 우선 투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예당에너지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12개의 시추 생산정을 추가해 1일 생산량을 1만 8000배럴로 늘리고 본격적인 석유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향후 20년간 8200만 배럴의 원유 생산으로 3조 9000억원(42.4억 달러)의 매출과 9300억원(10.2억 달러)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