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지수는 2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2.30 포인트, 0.99%하락한 229.45를 기록하고 있다.
미결제약정도 한 때 3000계약 가까이 늘어난 상태다.
워낙 투자심리가 악화되어 있는 모습이어서 쉽사리 매수진입을 논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아직까지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같은 악재의 전모가 수면위로 부각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시장은 불확실성이 지배하고 있다.
따라서 언제 급락이 나올 지 모르는 지뢰밭 장세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시점에서도 매수대응보다는 리스크 관리하는 편이 속편한 장세로 보인다.
전문가들도 반등이 있더라도 짧은 등락이 반복될 것이기 때문에 반등시마다 매도 전략을 권하고 있다.
한화증권 이호상 애널리스트는 "시장 상승시 현물보다 선물이 빠르게 움직인 것처럼 시장 하락시에도 선물이 현물보다 급하게 빠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금일 저점인 60일선까지 빠진다면 조정연장 가능성이 있다"며 "만약 선물 225 포인트 정도에서도 지지가 나오지 않는다면 추가하락에 대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