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의 강세는 1일 발표된 '디지털카메라 세계 일류화 전략'의 효과때문이다.
삼성테크윈은 이날 카메라 사업부문과 정밀기계 사업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사업을 재편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 사업 부문을 세계 일류화시키기 위해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더욱이 시장일각에서는 삼성테크윈의 디카사업 부문을 삼성전자와 통합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시선도 여전하다.
삼성테크윈은 오후 2시40분 현재 전날대비 2.09% 오른 5만870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3일간 11% 가까이 상승했다.
외국계 추정 매수세도 눈길을 끌고있다. 도이치 증권 창구를 통해 이날 28만여주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삼성테크윈은 3,4년전만해도 그룹내 중공업 소그룹에 속했으나 디카부문의 매출이 급증하면서 IT소그룹으로 분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