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연준이 주목하는 근원PCE물가지수는 6월까지 4개월 연속 전월대비 0.1% 상승하는데 그쳤으며, 연간 상승률이 1.9%로 연준의 물가안정 판단범위로 여겨지는 1%~2% 범위 내로 진입했다.
이번에 상무부는 2001년 1월 이래 소득 및 소비지출 수치를 수정했으며, 그 결과 미국인들은 기존 발표 내용보다 더 많은 소득을 벌었으나 지출은 더 줄이고 저축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6월 헤드라인 PCE물가지수도 전월대비 0.1% 상승하는데 그쳐 지난 해 11월 이래 가장 완만한 특징을 나타냈다. 연간 상승률은 2.3%로 약간 완만해졌다.
이 가운데 실질 가처분소득은 0.3% 증가, 이전 두 달간 마이너스 양상에서 벗어났다. 저축률도 0.6% 개선되면서 5월 감소세에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