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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선물] 선진증시로의 예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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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평선 확보... 체력 더 길러야
우리 증시가 선진증시로 가는 예비고사를 치르고 있는 중이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2.75포인트, 1.13% 상승한 245.30으로 마감해 이틀 연속 상승한 모습이다.



일단 20일 이동평균선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지만 아직 본격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체력을 더 길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개인과 프로그램 비차익매수세가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이 때문에 전일 시장베이시스가 평균 0.58p의 낮은 수준으로 하락한 상태다.

일반적으로 베이시스 개선을 수반하지 않은 상승시도의 유효성은 상당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이틀 간 연속적 상승흐름이 나왔지만 지속적인 상승모멘텀 확보의 신뢰성은 그리 높지 않은 편으로 해석된다.

시장베이시스의 하락을 이끄는 주요인으로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매도세를 들 수 있다.

그러나 근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 달 20일부터 1만6785계약을 추가매도했지만 해당기간 동안 미결제약정의 순증가분은 4991계약선에 불과한 상황이다.

띠라서 외국인투자자의 포지션 변동은 전략적인 시장참여라기보다 기존 포지션 조정 위주일 것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중국시장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금일 새벽에 끝난 장에서 다우지수가 또다시 큰 폭의 하락을 보여줌으로써 불안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는 고점매도 저점매수 전략을 조언한다.

현대증권 김준호 애널리스트는 "현선물시장이 반등기조의 연장선상에서 방향성탐색 진행양상"이라며 벗어나지 않은 상황"이라며 "베이시스 수준으로 미뤄 실질적인 상승 모멘텀 확보에 대한 신뢰는 높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최근 외국인투자자의 매도 규모가 확대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새로운 포지션 설정을 통한 전략적인 시장참여라기 보다는 헤지성격의 포지션 조정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지선 설정은 단기적으로는 236p대 부근에서, 저항선 설정의 기준은 20일 이동평균선 부근인 249p와 직전 하락갭 영역인 254p 수준의 회복 여부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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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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