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국내 주식에 대한 기대수익률이 지나치게 올라간 상태인데다 최근 상승장 속에서 조정이 짧게 그쳤다"며 "또 기회만 되면 올라타는 투자자와 조정 속에서도 곧바로 매수세가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이같은 조정장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진 않았다.
김 본부장은 "최근의 강세장 분위기에서 조정기간이 오래가진 못할 것"이라며 "4분기 코스피 2200선을 상단으로 보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흥 아시아가 어떻게 성장을 이끌어가느냐가 증시 상승의 열쇠다. 투자 못지않게 소비가 높아질 가능성이 커 IT와 자동차쪽이 수혜를 받을 것이다"고 예측했다.
한편 이틀 급락했던 코스피는 전일과 금일 반등에 성공하며 31일 11시 현재 전일 대비 8.33포인트 오른 1915.04를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