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10시 4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펜타마이크로는 30일 시장 일각의 'H.264 표준 지원 코덱칩 곧 출시설'과 관련, "다음달 말에 샘플을 받을 것"이라며 "실전테스트 및 기능 검증 후인 8월 말 정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는 여러 업체에 칩과 솔퓨션을 공급, 프로모션을 진행시킬 예정"이라며 "내년 2/4분기 이후에는 이 칩과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펜타마이크로는 지난 2003년 6월 MPEG-4칩을 출시, 국내 영상압축 및 복원 분야에서 주도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MPEG-4칩 후속모델인 H.264 표준을 지원하는 코덱칩을 다음달 출시해 기술적 선도력을 계속 유지해나갈 것"이라며 "이 칩이 향후 멀티미디어 표준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돼 보안산업 뿐 아니라 멀티미디어 산업에도 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펜타마이크로의 올해 MPEG-4칩 매출액은 13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올해 MPEG-4칩 매출액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13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DVR에 들어가는 다른 칩과 솔류션 상품까지 합칠 경우 그 규모는 174억원에 이를것"이라고 전망했다.
MPEG-4칩은 DVR 동영상을 압축하고 복원하는 칩으로 디지털로 압축해서 저장하고 경우에 따라 네트워크망을 통해 원격지에 전송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