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큰폭 하락한데 따른 경계감으로 추격매수가 신중한 모습이지만 미국 국채수익률 하락과 수급개선이 금리 상승도 막는 모습이다.
2000선을 돌파한 후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주가는 추격매수를 신중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리가 단기적으로 하락한데 따른 차익실현 욕구도 있지만 밀리면 사려는 대기매수도 있어 방향성이 애매하다는 견해가 많은 듯하다.
2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3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4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1틱 오른 107.04로 출발한 후 107.0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보합사자 수준인데 국채선물이 종 이동평균선을 돌파하고 올라와 매도가 적극적이지 못하다. 주가 2000선에서 추가 대수익률이 낮을 것이다. 5.4%대의 금리는 매력적으로 보인다. 콜금리를 인상한다고 해도 8월 보다는 9월 인상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시간여유가 있다. 수급은 상당히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