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Bloomberg)이 중국 국가통계국의 상반기 경제지표 발표 직후 21명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중 20명의 전문가들이 1년 대출금리가 6.57%에서 최소 6.75% 까지 인상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명의 이코노미스트만 9bp 금리인상을 예상했다.
한편 1년 예금 금리는 기존 3.06%에서 3.33%까지 인상될 것이란 전망이 도출됐다.
올해 두 차례 금리인상과 다섯 차례 지준율 인상을 단행한 런민은행(PBOC)이 남은 기간 세 차례 더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주장한 동 타오 크레디쉬스(Credit Suisse) 소속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경제의 소비, 투자 그리고 수출 모든 실린더가 불을 뿜으며 돌아가고 있다"며, "투자 증가세는 아직 추가적인 긴축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아래는 이번 서베이의 결과다.
주: (tdy)=오늘(7월 20일), (w/e)=이번 주, 3, 4 = 3/4분기 4/4분기, 2x, 3x = 올해 인상 횟수, nc = 금리동결, n/a = 알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