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상무와 주 위원장은 이날 PC를 기증하고, 청소 및 시설물 수리 등의 활동을 펼친 후 아이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경영지원담당 황유노 상무는 “노조 집행부가 솔선수범해 사측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노사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작은 활동들이 노사 신뢰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주용기 위원장은“부모에게서 버림 받고 가족이 해체되어 갈 곳 없는 어린이들이 마음을 여는 모습에서 가슴 뭉클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3년부터 ‘1본부 1가구 돕기 운동’을 시작해 지역본부별로 복지센터와 교통사고 유자녀 및 독거노인을 찾아가 노인급식,도시락 배달,장애아동 목욕봉사 등의 활동을 하며 총 32개의 단체와 약 27여명의 개인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