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스틸 관계자는 2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해 포스코 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 며 "포스코 주식 4만주를 주당 27만 원 선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0일 13시 5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의 포스코 지분을 주당 55만원으로 평가할 경우 약 110억에 가까운 평가익이 발생한 상태로 파악된다.
대동스틸은 중부, 영남, 충청권을 주요 사업영역으로 하는 포스코 지정 열연제품 판매사다.
최근 실적이 대폭호전됐다는 전망에 대해 이 관계자는 "2/4분기 실적은 결산이 끝나지 않아 알 수 없다"며 "회사의 지난해 2분기 실적보다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업황이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며 "자산가치 대비 많이 저평가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스틸은 20일 오후 1시 45분 현재 전일대비 상한가로 415원, 14.93%오른 3195원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