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 조찬세미나에서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유기농 경영’을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했다.
유기농법은 퇴비와 미생물 등을 활용하는 자연적 요법으로 토양을 건강하게 하면서 작더라도 안전하고 질 좋은 농작물을 생산해 내는 것이다.
윤 회장은 강연에서 이러한 유기농법을 기업경영에 적용한 유기농 경영의 실천 키워드로 “사성오행(四性五行)”을 제시했다.
한국콜마의 경영이념 및 행동방침이기도 사성(四性)은 창조성(創造性), 합리성(合理性), 적극성(積極性),자주성(自主性)이라고 윤회장은 설명했다.
또 오행(五行)은 "독서(讀書, 폭넓은 간접경험), 근검(勤儉, 불필요한 것을 줄이고 필요한 것 하기), 겸손(謙遜, 스스로 낮추고 배운다), 적선(積善, 선함을 쌓아야 복을 누린다), 우보(牛步, 꾸준히 정진한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한국 기업이 가야할 길은 기술력을 핵심역량으로 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 즉 강소기업(强小企業)이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두 번째 연사로 출연한 정지천 동국대학교 교수는 ‘조선시대 왕들의 음식과 건강 장수법’에 대해 강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