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2008년 UAE 아부다비의 시멘트 사업 참여를 위한 33.3% 지분 출자
지난 5월 UAE의 모하마드 왕자 방문때 UAE와 경남기업, 인터스텍, 성신양회 등은 아부다비의 시멘트 사업을 위한 지분 출자를 함. 형식은 국내 기업이 3억원을 출자하여 3천만불을 대여한 아부다비 시멘트 코리아라는 SPC를 설립하고 SPC는 아부다비 시멘트 JV에 3천만불을, UAE는 공장용지와 2천만불을 출자하여 SPC와 UAE가 51: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은행권에서 2억5천만불을 PF(준공보증)받아 총 3억불을 투자함(그림1 참조). 또한 동사는 아부다비 시멘트 플랜트 건설을 수주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금액은 2억 5천만불 내외로 예상됨.
■ 아제르바이젠 이남 광구 지분(4%) 취득과 몽골 유연탄 사업 참여 기대
동사는 아제르바이젠 국영석유회사(SOCAR)와 함께 이남광구에 한국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지분 4%를 취득함. 이남 광구의 지분구성은 SOCAR(50%), BP(25%), Shell(5%), 석유공사(8%), 경남기업(4%), GS칼텍스(4%), 대우인터내셔널(2%), STX(2%)임. 회사측 자료에 따르면 이남 광구는 추정매장량이 7.5억배럴의 대규모 광구로 매장물 확인은 2008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또한 광진공과 함께 몽골의 유연탄 개발사업에도 국내 6개 기업(한전, 포스코,삼성물산, 대우인터내셔날,STX,삼탄)과 함께 참여할 것으로 기대됨. 자원개발부문은 니켈 투자 등 다양한 자원개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되어 동사 성장축의 하나로 발전할 것으로 판단함.
■ 2분기 매출은 YOY 30% 내외 증가가 예상되고 영업이익률은 소폭 상승 전망
2분기 매출은 3,100억원 내외로 전년 동기대비 30% 증가가 예상됨.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소폭 높아지는 수준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1분기와 같이 다수의 턴키 수주 입찰에 탈락해 설계비용이 늘어 판관비가 증가하였기 때문임.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수주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 비용으로 대형사로 진입을 위한 필요과정으로 판단함.
■ 목표주가 59,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