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세계적인 신조선 경기의 호황과 현대중공업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장성과 양호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고 풍부한 수주잔량과 대규모 보유 유동성, 원활한 현금흐름 전망을 보이고 있다"며 "계열 전반적인 실적 및 재무역량의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현대삼호중공업의 신용등급을 A1로 신규평가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한국신용평가의 현대삼호중공업 평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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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삼호중공업㈜ (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본평가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하였다 .
동 등급은 세계적인 신조선 경기의 호황과 현대중공업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한 동사의 우수한 성장성과 양호한 수익성 , 풍부한 수주잔량과 대규모 보유 유동성, 원활한 현금흐름 전망과 계열 전반적인 실적 및 재무역량의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
동사는 2002년 5월 현대중공업의 주식 인수를 계기로 현대중공업 계열로 편입된 후 영업이 정상화되었고 세계 최대의 조선사인 모기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수주 및 외형, Capacity가 꾸준히 확대되어 현재 세계 5위권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
국내외 조선경기의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2007년 상반기에만 약 40억불에 이르는 신규수주가 이루어졌으며 건조선가 및 생산효율성이 향상된 데 힘입어 영업 수익성과 현금흐름 수준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추세이다. 특히 동사의 수익개선 탄력은 2007년 들어 본격화되고 있으며 2007 년 1/4분기말 현재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와 더불어 업계 수위권의 영업수익력을 시현하고 있다 .
2007년 6월말 현재 약 4년치에 이르는 풍부한 수주잔량 (약 122.6억불)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7년중 28척 이상의 건조능력 확충으로 인해 2.6조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되는 등 동사의 중.장기적 성장전망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특히 육상건조공법 (F/DOCK 등) 도입에 따른 생산성 개선과 고부가가치 선종 건조에 힘입어 2007년 이후에도 견조한 외형 성장세와 양호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
원.달러 환율 및 강재가 등락, 중국조선과의 경쟁 심화 등이 잠재적 부담요인이나 2010년까지 평균 70%에 이르는 환헷지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룹차원의 원자재 공동구매와 모기업과의 공조를 통한 고부가가치 수주전략, 양호한 수주 Mix 등을 감안할 때 변동성 리스크의 상당부분은 자체적으로 흡수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2007년 초까지 현대상선 , KCC 등 유가증권 투자가 확대되어 왔으나 , 최근 동사를 비롯한 계열 전반적인 재무역량의 향상이 두드러지는 추세인 데다 보유 유가증권의 실질가치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재무적 부담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 또한, 동사는 신규수주 호조로 인해 선수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영업현금창출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2007년 5월말 현재 약 1조 2,900억원에 이르는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
동사는 향상된 수익력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인 EBITDA 창출을 통해 제 투자소요를 원활하게 충당할 수 있을 전망이며 , 풍부한 유동성과 보유 투자유가증권의 실질적 가치가 넓은 금융기관 여신한도 등 재무적 융통성 수준과 현대중공업 그룹의 우수한 신용도를 고려할 때 최상의 적기상환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