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 관계자는 3일 "단순한 투자목적으로 KT&G 지분 300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주당 매매가격은 6만7300원이며, 총 매매대금은 2019억원이다.
이 관계자는 항간의 지분 맞교환을 통한 전략적 제휴 설에 대해 "단순 투자일뿐"이라고 일축하며 "최근 배당률이 높았던 주식이고 최근의 주가 움직임을 볼 때 가격면에서도 저평가된 측면이 있어 수익을 보고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6월말 KT&G는 신한금융지주 주식 350만주(지분율 0.92%)를 2,055억원에 취득한 바 있으며 KT&G는 경영권 분쟁에, 신한금융지주는 최대주주인 BNP파리바의 지분이 9.06%에 달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같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