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측은 최근 주식외상거래 급증에 따라 신용계좌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신용거래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신용도에 따라 신용거래를 차등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인 신용평가정보(CB)는 은행을 비롯해 카드 보험사 등 19개 법인이 주요 주주로 지난 2005년 설립된 한국개인신용(KCB)로부터 제공받은 대출과 같은 금융거래정보를 보여주는 '신용보고서'와 신용도에 대한 평가점수인 '신용평점'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신용거래 투자자의 신용도를 고려하지 않는 기존 신용거래 방식에서 탈피해 개인신용평가등급과 고객자산, 연체정보 등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용등급을 5개 구간으로 분류할 예정이다.
특히 신용도가 높은 고객에게는 보증금율을 완화하는 등 신용 거래 시 우대하고, 신용도가 낮은 고객에게는 신용거래 부적격 대상자로 판단해 신용거래를 제한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이 신용계좌를 개설할 때 뿐만 아니라 매월 말 고객의 신용등급을 점검해 신용도가 변경된 고객에 대해 동일하게 신용거래를 차등화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영업기획팀 김정호팀장은 "이번 개인 신용평가정보 도입에 따라 고객 신용도에 따라 신용거래를 차등화함으로써 신용도가 높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신용거래 증가에 따른 당사 리스크 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