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국영조선사 VINASHIN과 MOU체결
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조환익, www.keic.or.kr)는 7월 2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각),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베트남 국영조선공사그룹 VINASHIN※ 과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향후 우리 기업이 베트남 프로젝트를 수주할 경우, 발주자의 원활한 금융조달을 위해 수출보험을 적극 제공키로 했다.
수출보험공사는 지금까지 우리 기업의 對 베트남 자본재 수출에 대하여 8억 7천만불 상당을 수출보험을 통해 지원한 바 있으며, 현재 석유화학 플랜트 수출 및 호치민 시 도시개발 건설사업 등에 대하여 3억불 규모의 지원을 검토 중에 있다.
한국-베트남 수교 15주년을 기념하는 민관합동 사절단의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중인 조환익 사장은, “최근 호황을 누리고 있는 플랜트 수출의 주요 시장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이 부상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성장잠재력 면에서 가장 주목할 국가”라며 “이번 협정체결이 우리 기업의 對 베트남 자본재 수출활성화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 사장은 이번 방문기간 중 베트남 건설 공기업인 VINACONEX 사와 우리 기업의 베트남 건설 사업진출 확대를 위한 금융협조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참고: VINASHIN은 96년 설립한 자산규모 23억불, 종업원 15,000명 규모의 선박건조 및 건설업체로, 현대미포조선소와 공동으로 합작법인 HYUNDAI-VINASHIN을 설립하여 동남아 최대 선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조선 및 해운분야에서의 영역확장을 위하여 향후 2010년까지 총 41억불 이상의 야심적인 사업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