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는 “가격이 증가해서 지표가 올랐다기 보다는 물량 측면에서 증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소비와 투자의 경우 지난번에 비해 괜찮았다고 평가하면서도 건설은 부동산 약세로 부진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오 팀장은 “반도체 물량 증가가 항상 산업생산을 왜곡하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삼성전자에게 물량이 증가한 만큼 반도체 가격이 상승했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생산의 지표 불완전성은 이미 7-8년 전부터 있었던 일”이며 “산업생산를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은 이미 이야기 됐지만 시행하지 않을 뿐”이라고 말했다.
향후 산업생산에 관해서는 유동성과 내수가 같이 가는 경향이 있어 한은이 과잉 유동성에 대한 조치를 내릴 경우 내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