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가 아프리카 가나의 대규모 해상 유전광구 개발에 참여키로 했다.
유아이에너지는 공동투자자인 미국 챌린저 미네랄(CMI)사를 통해 18억4500만배럴(10조9500억원)의 원유가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아프리카 가나 해상유전 아크라광구 개발사업에 10%의 지분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가나국영석유회사의 최종승인만을 남겨놓은 상황으로 최종 계약서 날인이 임박한 상태다.
가나 해상유전의 원 개발사는 서아프리카 및 미국 멕시코만 지역에서 활동하는 영국 스털링에너지로 이번 유전개발사업에 지분 50%를 투자키로 했다.
이 외에 미국 아펙스 인터네셔널은 25%, 미국 CMI가 15%, 유아이에너지가 10% 지분을 투자한다.
유아이에너지 장경현 부사장은 "이번 가나 해상유전 개발은 고투자 고수익 전략하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라며 "미국의 CMI 등 명망있는 세계적 유전개발 업체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투자 위험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