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9시 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청보산업 관계자는 2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대규모수주 및 무상증자설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현재 공장의 규모가 작아서 생산량 증대를 위해 김포지역에 부지 매입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보산업은 자동차 엔진 및 미션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최근 업종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회사 측에서도 품질관리와 원가절감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품질면에서는 완성차 업체 납품테스트에서 항상 수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며, "향후 생산 규모가 늘어나면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청보산업은 지난해 160억 원대 매출에 순이익 3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올해도 특별한 업황 변화없이 예년 수준인 170억 원 대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