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장 초반 증권주는 전일 대비 4% 가까이 빠진 반면 은행주는 4% 남짓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M&A 매물로 부각됐던 서울증권, 교보증권, 한양증권, SK증권 등은 5% 이상 급락세로 전환된 것.
이와관련,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예정에 따른 수혜로 M&A 기대감에 올랐던 중소형 증권사들이 이번 규제완화 정책에 따라 거품이 빠지고 있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반면 이번 정책의 수혜가 예상되는 곳은 증권사 인수에 나선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으로 이들을 중심으로 상승세로 바뀐 상태.
이 시각 현재 기업은행이 10% 이상 치솟은 가운데 국민은행도 4.32%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