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휴대폰 사업부는 GSM시장 공략과 북미시장 지배력, 원가경쟁력 강화 등으로 수익성이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과거 LG전자의 주가는 LG.Philips LCD로부터의 지분법평가손익에 영향을 받는 영업외수지와 휴대폰 부문의 실적에 따라 연동되는 모습을 보여 왔음. 그러나, LG.Philips LCD의 상장 이후 영업외손익이 미치는 영향은 많이 감소하였음. 2006년 하반기 이후 디스플레이 부문의 수익 악화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점진적인 실적 개선에 따라 영향력이 약화될 것임. 이에 따라 다시 LG전자 주가는 휴대폰 부문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일 것임
- LG전자 휴대폰 사업부는 시장침투력 강화와 원가경쟁력 강화의 대내외적 체력 보강으로 수익성이 한단계 레벨업 될 전망임. GSM 시장의 성공적인 공략, 북미시장에서의 지배력 유지, 제품 ASP의 상승을 통해서 제품경쟁력이 상승하였고, 공장통합에 따른 생산 효율성 강화, Platform 통합에 따른 원가 절감, 그리고 마케팅 비용의 감소를 바탕으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였음
- 수요의 변동성이 심하고 대규모 CAPEX가 필요한 B2B 제품과 달리 소비자의 충성도를 기대할 수 있는 B2C 제품 매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향후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예상됨. 유일한 B2B 제품이라 할 수 있는 PDP 사업부 적자가 해소되면서 LG전자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증가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