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과 내각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2/4분기 법인기업 경기예측조사(BIS) 보고서에 따르면 2/4분기 대기업 전산업의 경기실사지수(BIS)는 -0.6으로 전분기 6.2에 비해 6.8포인트나 급락했다.
다만 3/4분기 BIS 전망치는 12.0, 4/4분기는 11.5로, 기업들은 하반기에 큰 폭 반등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업 제조업 BIS는 0.1에서 -2.2로, 대기업 서비스업 BIS는 9.8에서 -0.2로 각각 하락했다.
국내 경기판단지수는 전분기 13.4에서 9.9로 하락했다. 3/4분기와 4/4분기에는 각각 11.5 및 11.3으로 소폭 개선을 기대했다.
한편 전산업 설비투자 전망은 2007 회계연도 전체로는 전년대비 3.3%를 예상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8.1% 늘어난 뒤 하반기에는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용관련 지수는 18.6에서 15.3으로 하락했다. 이 지수는 하반기에는 13.6, 13.2로 각각 추가 하락할 것이 예상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