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업황 개선 및 예상을 상회할 2Q 실적에 따라 적정주가 상향
업황 개선 및 예상을 상회할 2Q 실적을 반영하여 동사에 대한 적정주가를 기존의 35,000원에서 39,000원 (P/B 1.8배 적용)으로 상향한다. 적정 P/B 배수 1.8배는 올해 추정 ROE 17.9%, 자기자본비용 13.1%, 영구성장률 7.1% (지난 10년간 Memory 반도체 출하액 CAGR)를 감안하여 도출된 것으로 현재 KOSPI 평균 P/B 배수와 동일한 수준이다.
DRAM 업체들은 512MB Module 출하 가격을 최근 $15에서 $17까지 인상했으며 추가 인상을 계획 중이다. 실수요의 개선과 시장 내 바닥 인식에 의한 수요 증가로 DRAM 수급은 점차 개선중이다. 향후 소폭의 등락 속에서 점진적인 가격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DRAM 업황은 이미 바닥을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 NAND 부문에서는 일부 업체의 불량 문제 지속 여부에 따라 가격 변동이 나타날 전망이나 동문제가 신속히 정상화될 경우에도 수요의 증가에 따라 가격의 급락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미국 Tech 지표 중 재고싸이클 등 일부 지표가 반등을 시도 중이며 이는 국내 반도체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 2Q 영업적자 규모에 대한 기존의 시장 전망치는 2,000억원에 달했으나 NAND 부문에서 흑자가 발생하고 DRAM 부문의 적자 규모는 예상을 하회하여 동사 전체 2Q 영업이익은 소폭의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 전망이다. NAND 부문에서는 지난 1Q에 발생한 대규모 재고자산 평가손 처리가 2Q 매출원가를 크게 하락 시켰고 DRAM 부문에서는 2Q에 30%를 상회할 출하량 증가율에 의해 원가가 크게 절감될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