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아시아 10개국 및 지역 철강 노조들이 합동으로 연계조직을 구축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고 19일 전했다.
이 같은 움직임에는 일본, 한국, 대만 등의 12개 노조가 참여하고 있으며, 상호 직면한 문제나 충족해야 하는 점을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이들 노조가 아직은 신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좀 더 나은 노사관계 확립을 위한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아시아철강노동자 연계컨퍼런스 창설은 일본 철강노조협의회가 발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첫 회동은 이번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 열릴 예정이라고. 여기에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철강노조도 참여한다.
신문은 단노 히사시게 일본철강노조협의회 사무총장이 "일부 아시아 노조들은 과도한 요구를 제시해 경영진과 노동자들 사이의 마찰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다른 지역 노조들에게 고용여건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노우하우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