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6개월 목표가격 9만원으로 상향. 유화4사 중 Top Pick 유지
6개월 목표가격을 90,000원(←변경前 74,000원)으로 상향하며, 유화4사 중 Top Pick을 유지한다. 07년 이후 유화부문 이익 급증에 따른 시장 일부의 ‘이익의 質 저하’ 논란에도 불구하고, 07F +92.6%, 08F +6.3% 영업이익 증가 및 LG석유화학과의 합병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現주가 수준에서의 적극적인 비중확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3월 중순 이후 나프타 가격 급등에 따라 유화사업 이익 전망을소폭 하향함에도 불구하고, 목표가격을 90,000원으로 상향하는데 이는 유화사업 가치 산출에 적용했던 EV배수를 4배에서 5배로 상향했기 때문이다. 즉 1) 대산공장 증설에 따라 일부 외부구매에 의존했던 대산공장 기초유분 수급이 밸런스 수준으로 정상화됐고, 2) LG석유화학과의 합병이 시기상의 문제일 뿐 가능성 자체는 상당히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LG석유화학 및 호남석유화학 EV배수 평균에서 10% 할인했던 EV배수 4배 적용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 정보소재 사업의 증익 가능성 및 LG석유화학과의 합병 이슈는 추가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될 전망
7월 이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이끌 요인으로는 1) LCD 수급 밸런스 개선(편광판), 신규 거래처 개척을 통한 각형전지 가동률 및 수익성 개선(2차전지) 등 1분기를 바닥으로 한 정보소재 사업의 증익 가능성 및 2) LG석유화학과의 합병 이슈 등이 될 전망이다. 하반기 이후 유화경기 하강국면에서의 확실한 투자대안으로 ‘BUY’ 의견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