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현대차 주가 반등 및 지속 가능성에 동의, 그러나 최근 Diesel관련 시장의 관심은 경계
- Diesel을 통한 현대차의 비교우위 설의 주 배경은 미국시장, 미국내 Diesel차 시장 성장 여건이 개선된 것은 사실이나, 이를 근거로 한국 자동차업체데 대한 긍정적 요인으로 인식하는 것은 성급하다 판단
- 미국 소비자들이 Diesel차 시장을 얼마나 빠르게 형성시킬지 의문시되고, 설사 의미 있는 시장으로 발전한다 하더라도 시장 경쟁구도가 Diesel차 때문에 급격하게 바뀔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
- 미국 Diesel차 시장 성장 가능성은 기술과 관련된 공급문제 보다는 인식의 변화를 수반한 소비자 행동이 관건, 좀더 지켜봐야 할 사안
- 장기간 주가조정은 환율하락 및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채산성 악화, 악화된 노사관계에서 비롯된 생산 불안정성, 환율변화에 따른 해외시장 경쟁력 약화 가능성 때문 이었고, 결국 수익구조 악화 점유율 하락을 경험. 특히 비자금 스캔들 및 이로 인한 CEO의 부자유스러움으로 약화된 대응능력이 실질적으로 가장 큰 주가조정 요인이라 판단
- 하지만, 1Q실적을 통한 수익구조 회복세 확인, 주요 해외시장 점유율 개선 등 그간 현대차의 긍정적인 대응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 특히 비자금 스캔들 및 CEO의 불안정한 거취문제의 종결이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러한 전반적인 현대차의 회복세는 더욱 가속도가 붙을 수 있는 상황, 여전히 구조적 성장요인이 건재한 가운데 위기극복 과정의 마무리 국면이라는 판단.
- Buy의견 견지 (TP92,0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