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과 LG텔레콤은 2G가입자 확보를 위해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이동통신 과열양상이 지속됐으나 차츰 안정화 국면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시장안정세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 지 장담하기 힘든 상태"라며 "하반기에도 가입자 확보경쟁으로 실적 개선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하반기 통신서비스 전망보고서 입니다.
-이동통신 실적 안정세 확보까지는 시간 소요 예상
KTF는 3G가입자 확보를 위해, SK텔레콤과 LG텔레콤은 2G가입자 확보를 위해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집행에 따라 이동통신 과열양상은 5월 15일까지 지속됐다.
그러나 5월 16일부터 6월 현재까지 시장은 안정화 국면 유지했다. 이러한 시장안정세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 지 장담하기 힘든 상태.
하반기에도 가입자 확보경쟁으로 실적 개선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08년 3월말부터 제도개선 기대와 3G가입자의 ARPU수준 2G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 2008년부터는 실적 안정 성장세 기대된다.
-결합서비스 출시와 도매규제 강화 예상
7월부터 결합상품 출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KT및 KTF가 수혜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VoIP에 대한 번호이동성 부여로 LG데이콤, 케이블사업자, 그리고 VoIP전문업체 등이 사업기반 확보 위해 마케팅 강화하게 되면 이는 KT의 전화매출에 부정적이다.
정통부에서는 그동안의 소매규제에서 도매규제로의 전환을 모색. 그 일환으로 지배적 사업자의 재판매에 대한 규제 검토되고 있다.
정통부 의도대로 될 경우 KT의 PCS/3G 재판매에 대한 규제 강화 우려. 반대로 KTF는 가입자 확보 부담발생하는 반면 SK텔레콤과 LG텔레콤은 가입자 확보에 유리한 상황 전개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