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09시 2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개발중인 러시아 연방 내 소스노골스크 유전(Sosnogorsk field)의 생산정 시추 날짜가 임박해 옴에 따라 이를 위한 준비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시추정 정지 작업(Site Preparation)이란 시추장비 운반을 위한 복토작업과 시추파이프 등의 자제를 운반 등을 말하다.
러시아 웨스트오일은 디지탈디바이스측에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최근 프라임엔터가 지분 49%를 인수하며 합류하기도 했다. 현재 디지탈다비아스는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디지탈디바이스는 웨스트 오일 인수 이후 이번 첫번째 시추를 위해 소스노골스크 유전의 메인오퍼레이터로서 지난달 28일 코미공화국 현지 시추전문업체인 '메르젠(Merzen, LLC.)'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메르젠은 주로 러시아 오일 메이저 그룹인 Luk Oil, Yukos, TNK-BP 등과 주로 계약을 맺은 시추전문 업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올 하반기 8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오늘 6월 개발과 운영자금 목적으로 첫 번째 자금 84만 달러가 집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탈디바이스는 이번 생산정 시추시 웨스트 오일의 지분매입과 관련해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는 프라임그룹과 함께 동반해 소스노골스크 광구 실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