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은 4월 광공업생산지수가 107.5로 전월대비 0.1% 하락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월대비 0.5% 증가세를 기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는 결과.
4월 출하지수는 111.2로 전월비 0.9% 증가했고 재고지수가 96.7로 0.5% 올라 재고율지수는 100.8로 전월대비 0.2% 내렸다.
한편 경제산업성은 이번 달 제조업 생산예측조사에 따르면 5월 생산지수는 1.8% 상승한 뒤 6월에도 1.4%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성은 "전체적으로 보면 생산은 완만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기존 판단을 고수했다.
하지만 지난 달 예측조사 때도 지수가 4월에 1.5%, 5월에 1.4%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보였지만 4월 결과는 기대와는 달리 나오는 등 예측조사의 신빙성은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