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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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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m] 다음은 KDI가 28일 제출한 한국경제 관련 외신보도 내용 중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OECD,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 경고 (FT, WSJ 유사보도)
(OECD warns on risk of higher inflation / Scheherazade Daneshkhu)

○OECD, 24일 발표한 반기 경제전망에서, “일본을 제외한 각국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높여 온 내수 호조 때문에 금리를 인상하거나 또는 금리인하 전에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ːOECD 수석 이코노미스트 장 필리페 코티스, “유럽과 영국 등 다른 여러 OECD 국가에서는 불경기가 얼마나 해소되었는지 불확실하지만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지속적이었음. 이로 인해 미국과 유럽의 중앙은행들이 긴축이라는 측면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해야”

ːOECD, “미국의 연준리는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주택시장 하락세가 더 광범위한 경제 부진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 내년 초까지 금리를 동결해야”

ːOECD, “유로지역에서는 경제성장 호조와 근원 인플레이션율 상승으로 ECB가 연내 금리를 4.25%로 0.25%p씩 두 차례 더 인상할 것으로 보여. 영란은행은 이 달에 금리를 5.5%로 인상하는 등 상당한 긴축을 했지만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어”

ːOECD, “디플레이션이 근절되지 않은 일본에서만 금리가 내년 하반기까지 0.5%로 유지되어야 하며 이후 일은이 금리를 0.25%p 인상할 수 있을 것”

ːOECD, “세계적인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강력한 잠재적 인플레이션 압력의 여러 징후가 나타나고 있어”. 원자재 가격 상승, 대다수 OECD 국가의 중간 생산재 가격 상승, 지난 1년간의 운송료 급등, 그리고 대다수 OECD 국가에서 소비자물가에 비해 높은 식품가격 상승 등이 이러한 징후들임.


○강력한 수요는 경세성장 호조의 반영이기도 해. OECD는 경제성장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OECD 국가들이 기업들의 낙관적인 전망, 소비자신뢰, 신흥시장의 지속적인 활력과 우호적인 금융 여건 등으로 올해와 내년에 평균을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음.

ːOECD는 올해 OECD 국가들의 성장률 전망치를 2.7%로 지난 11월 전망치에서 0.2%p 상향 조정했으며 내년 성장률도 2.7%로 전망했음. 미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2.1%로 0.3%p 하향 조정했지만, 일본ㆍ영국ㆍ호주ㆍ유로지역, 특히 독일과 이탈리아의 성장률 전망은 상향 조정했음.


○OECD 수석 이코노미스트 장 필리페 코티스, “미국의 경기둔화가 전세계적인 경기부진 시기를 촉발하지는 않았지만 유럽과의 균형재조정이 이루어져 유럽이 미국을 제치고 OECD 성장을 주도하게 되었음.”

ː“그러나 균형재조정에는 특히 금융ㆍ주택 시장으로부터의 위험이 있어. 고위험 채권에 대한 가산금리가 낮은 것은 (채권에)리스크가 과소하게 반영되고 있고 주식시장이 다소 오름세일 수 있음을 시사해”

ː“공공 적자가 줄어든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재정 건전화는 지출증가 억제보다는 세수 증대에 지나치게 기인한 것임. 각 정부는 늘어난 세수를 지출하고자 하는 유혹을 억눌러야. 이 같은 수익은 일시적이고,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산업국가들의 공공재정을 더 견고한 발판에 올려놓기 위해 필요한 것임.”

ː“1980년대 후반과 90년대 후반은 눈물 속에 마감되었음. 이제 2000년대의 10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특히 고령화의 재정비용 지출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재발돼서는 안 돼”


○OECD, “중국은 내수 부양을 위해 재정확대정책을 취하고, 행정적 조치들 대신 환율 절상에 더 초점을 맞추는 통화긴축정책을 취함으로써 이러한 부양책을 상쇄해야” (이하 WSJ: Looser China fiscal policy urged / J.R. Wu)

ː“중국은 거시경제정책을 추가 긴축할 필요가 없어. 또한 중국의 주가 상승세는 기업실적이 계속 호조를 보이지 않을 경우 안정에 위협이 될 수 있어”

ːOECD는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10.3%에서 10.4%로 상향 조정했으며, 내년 성장률도 10.4%로 전망했음. 중국의 지난해 성장률은 10.7%였음.


○OECD는 일본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에서 2.4%로 상향 조정했지만, 디플레이션의 종료를 확실히 하기 위해 내년 말까지 금리를 인상하지 말 것을 일은에 촉구했음. (이하 WSJ: OECD lifts view on Japanese economy / Takashi Mochizuki)

ː일본의 내년 성장률은 2.1%로 전망돼

ːOECD, “기업투자가 계속해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나, 노동시장 긴축의 결과로 임금이 더 빨리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여전히 취약한 민간소비가 조만간 반등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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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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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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