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09시 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그러나 산업은행과 체결한 재무구조 개선 협약 중 회사채 상환 약정에 따라, 지난 해부터 공장부지의 매각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28일 "현재 파주 교하지구의 땅 값은 평당 450만~500만 원 수준으로 입주 당시보다 10배 정도 상승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또 "공장 부지를 매각하게 되면 대체 부지를 마련할 것"이지만 "무리하게 싸게 팔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산자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RFID 전자태그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5월 경 1단계 사업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자산 가치가 반영되고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면 적정 주가는 지금보다 2~3배 높은 2000원 선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회사 측은 공장 부지를 매각이 결정되면 즉시 공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