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1주(5/17~5/22) 주식형펀드 국내분은 1300억 내외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모처럼 국내주식형과 해외펀드의 자금유출입이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임을 보인 것이다.
박승훈 애널리스트는 "국내 주식형으로의 자금순유입 기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될지는 좀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그 동안 환매가 집중되던 펀드들로부터의 자금이탈이 둔화되는 현상은 일단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해외투자펀드의 경우 자금유입이 소폭 둔화되고 있으나 총량면에서는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최근 해외펀드 자금흐름의 특징적 현상으로서 인프라펀드와 테마펀드 및 유럽펀드의 인기와 리츠 및 중국펀드의 차익실현 등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투자지역으로는 자금유출입이 엇갈려 투자시야가 단기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