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28일 반도체 산업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며 반도체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월별 실적이 최악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현재 시점이 반도체 업종에 대한 매수 적기"라고 분석했다.
한편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관론에 대해 그는 "D램은 가격급락으로 현금원가 이하수준으로 하락"할 것이지만 "하반기 PC 업계의 계절적 성수기를 앞두고 있어 수요증가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NAND 메모리 시장이 이미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으며 완만한 계절적인 수요증가를 보이고 있는 점도 이같은 예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 Apple의 iPhone, iPod Video 등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점도 NAND 시장에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지적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금이 하반기 반도체 산업 회복을 앞둔 저가매수 기회"이며, 업종 대표 종목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들었다.
그는 적정주가로 삼성전자 70만원, 하이닉스 4만2000원에 각각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