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삼성전자,하이닉스 주가 연중최저치 하락:이제는 Dram 가격반등 signal에 주목할 때
-Dram 가격 급락, 2분기 추가적인 실적악화 가능성으로 삼성전자,하이닉스 주가는 연중최저치로 추락
Dram 가격 급락 원인은 수요보다는 공급이슈임.
Dram 공급증가는 1분기에는 하이닉스, Elpida에 의해 주도되었으나, 2분기에는 업체간 점유율 경쟁(삼성전자, 하이닉스의 1위 경쟁)이 공급량 증가의 주요인이 되고 있음.
Dram 가격은 조만간 반등할 것으로 예상. 근거는
첫째, Cash Cost 이하의 Dram 가격을 Dram업체들이 수용하기 어려움. 1.7달러 이하의 512Mb DDR2 가격은 대부분의 Dram업체들의 Cash Cost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추가적인 가격하락에 대해서는 Dram업체들의 저항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
둘째, Dram 가격급락에 따른 수요 증가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음.
Dram가격급락으로 PC가격에서 Dram 구매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인 Ram Cost는 역사적 저점인 4%대로 하락. PC당 Dram 용량은 3월 이후 월간 5~6%의 증가율로 수요 증가가 가시화되고 있음.
셋째, PC OEM 업체들의 Dram 계약기간 연장 움직임.
PC OEM과 Dram 업체간 계약에서 Dram 공급 기간은 통상 1개월에 2차례 갱신되지만, 최근 일부 PC OEM업체의 요구로 Dram 계약기간이 연장되는 경우가 나타남. 현물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에서 특정 가격으로 계약기간 연장을 요구하는 것은 PC OEM 업체들에게도 Dram가격이 충분히 하락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 Dram가격 바닥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경우, Back to School 수요등 3분기 PC수요증가에 대비한 Dram 선주문이 6월부터 가시화될 수 있음.
[NH투자/최시원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