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들의 돌을 다루는 기술은 대단하다. 지진에도 거뜬한 석벽은 물론이고 큰돌을 깎아 의자까지도 만들었다.
물론 보통 의자는 아니다. 잉카 시대 천문한자들이 이 의자에 앉아 맞은 편의 해를 관측, 계절의 변화를 연구했다고 하니 아무나 앉을 수 있는 의자는 아니었던 것이다.
아래 보이는 것은 계단식 밭. 잉카인들의 마을이 대부분 깎아지른 듯한 높은 산에 위치하고 있어 모두 계단식으로 밭을 만들어 옥수수나 감자 등을 재배했다고 한다.
2007.4.13 페루 쿠스코 근교의 오얀따이땀보 유적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