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랠리를 보인데다, 히타치, 소니 실적호재에 엔 약세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장 초반 닛케이 주가 상승 폭이 100엔을 넘었다.
개장 직전 발표된 1/4분기 성장률이 기대치를 약간 하회함에 따라 고점에서는 매물이 나왔다.
그러나 GDP 결과는 9분기 연속 상승세에다 여전히 잠재성장률을 웃돌고 있고, 또한 이날 일본은행(BOJ)의 금리동결 기대와 어울리면서 증시 상승에 걸림돌이 될 정도는 아닌 분위기.
한편 달러/엔이 120.80엔 대로 상승하는 등 뉴욕시장 고점까지 접근하여 증시에는 호재가 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96.88엔, 0.55% 오른 1만7625.88에 거래되고 있다.
1만7586.33의 강세로 출발한 지수는 한때 1만7656.07엔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이 줄어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