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형 LG제습기는 집안 거실이나 서재, 드레스룸 등 보이는 곳에 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하고 크기를 소형화 한 것이 특징.
항균 탈취 필터를 채용, 실내공기를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물세척이 가능한 '워셔블(Washable) 필터'로 청소 및 관리가 손쉽다는 게 LG전자측의 설명이다.
자동 습도 조절 기능으로 가장 쾌적한 실내습도인 40∼60%를 유지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집중건조 호스를 사용하면 여름철 눅눅한 이불이나 물에 젖은 가방 옷 신발 등을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다.
물통 비움 시기를 알려주는 만수 감지 기능과 최대 8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는 타이머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설치환경에 따라 물받이 통에 호스를 연결하면 물통을 비울 필요 없이 연속 사용도 가능하다.
가정용 제습기는 1일 10ℓ의 제습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상업용으로 출시된 LD-242DW, LD-302S 모델은 1일 제습 용량이 각각 24ℓ와 30ℓ로 대용량 제습이 가능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제습기는 주로 주변사람들의 권유나 추천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며 "사용한 사람들의 입소문과 제습기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꾸준한 제품 수요와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